제이앤코슈의 펩타이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펩티(DR.PEPTI)가 지난달 28일 베트남에서 닥터펩티를 사랑하는 인플루언서들과 특별한 밤을 기념하는 파티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 엠파이어 클럽(EMPIRE CLUB)에서 열린 이번 파티에선 ‘센텔라로 부활하다(ALIVE AGAIN WITH CENTELLA)’라는 콘셉트 아래 닥터펩티의 센텔라 라인업 제품 체험, 타투 체험, 360도 카메라 스튜디오를 포함한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약 100명의 틱톡·페이스북 크리에이터와 베트남 브랜드 앰버서더 응우옌 뚜이 띠엔 등 VIP들이 참석했으며 DJ Louis 8ightz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번 파티는 투이 티엔이 닥터펩티 앰버서더로서 마지막으로 진행한 행사로 그는 1년 간 닥터펩티 브랜드 행사 참석, 라이브 방송 진행, 화보 촬영, 틱톡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에서 투이 티엔은 마이크를 잡고 그간의 소감과 앰버서더 활동을 마치게 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닥터펩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닥터펩티가 베트남 인플루언서와 소비자에게 얼마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고객들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닥터펩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