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코슈 화장품 브랜드 ‘브이너지’가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브이너지 갈바닉 시너지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브이너지 갈바닉 시너지 부스터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2 in 1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매일하는 스킨케어 제품 속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력을 높여 시너지를 더하는 갈바닉과 수분 가득한 미세 입자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미스트의 기능 모두를 갖췄다.

갈바닉은 이온 미세 전류를 통해 화장품 속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도와주고, 미세 진동을 통해 마사지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미스트는 청정 핀란드 자작나무 수액 71%와 8종 펩타이드, 그리고 병풀 추출물이 미세한 입자로 분사되는 것이 특징이며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는 물론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쉬운 조작법과 컴팩트한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다.

브이너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집에서 직접 피부 관리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브이너지의 갈바닉 시너지 부스터는 갈바닉과 미스트의 기능을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으로 홈케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브이너지 갈바닉 시너지 부스터는 제이앤코슈 브이너지 소비자몰인 브이너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데일리  2021. 03. 26
이윤정 기자
기사 원문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5160662898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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